姓名學(성명학)

姓名(이름)

華谷 2015. 5. 8. 22:30

 

 

 

 

 

姓名(이름)

사람은 세상에 태어나면 누구나 이름을 갖는다.

이름은 한 사람 한사람에게 각각 붙여진 고유 명사이다.

四柱(사주,년월일시)는 先天命(선천명)이고

姓名(성명)은 後天命(후천명)이라고 할수 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는 수없이 많은 요인들이 삶에 영향을 미친다.

수 많은 요인중에 이름이 삶에 미치는 영향이란 지대하다고 할수가 있다.

 

사주가 몸이라 한다면 이름은 의복이라 할수 있다.

사주와 이름은 개인의 삶에 크나큰 영향을 미친다 .

그러므로 이름은 잘 지어야만  한사람의 인생에 우여곡절없이

평탄한 삶이 영위될수가 있기 때문이다.

사람이 그릇됨이 작은데 이름을 크게 지어도 안되며

그릇은 큰데 이름을 작게 지어도 안된다.

또한 사주에서 부족한 오행을 이름으로 보충해주는 것이

작명에 기본이 된다.

그래서 이름짓는것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이름은 신중하고도 신중하게 지어야만 한다.

글자의 뜻과 모양이 길하고.튼튼하면 이름자로 사용할수 있고

글자뜻이 비속 불길하거나.모양이 허약하면 쓸수 없다.

성명이란 그 사람의 인품을 상징하는 것이므로

글자의 짜임이 강건하고 실하며 뜻이 고상하여야 한다.

 

재산은 무덤에 가져갈수 없지만

이름은 낳면서 부터 무덤까지 가지고 가는 것이 바로 이름이다.

어찌 이름을 소홀히 할수 있으며 소홀하게 지을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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