留七分正經以度生(유칠분정경이도생)
칠푼쯤은 성실하게 삶을 영위하는데 쓰고.
留三分癡呆以防死(유삼분치태이방사)
삼푼쯤은 어수룩하게 죽음을 대비하는데 쓰라.
呆:어리석을 매.어리석을 태.지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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