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分春色描來易(삼분춘색 묘래이)
一段傷心畵出難(일단상심 화출난)
꽃다운 그대 얼굴은 그려내기 쉽건만
속타는 이내 마음은 그려내기 어렵다카이!
-湯顯祖-
'名言,名句(명언 명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過卽勿憚改(과즉물탄개) (0) | 2015.08.12 |
---|---|
愛憎千尺 心分一毫(애증천척 심분일호) (0) | 2015.08.12 |
靡辭無忠誠 華繁竟不實(미사무충성 화번경부실) (0) | 2015.08.06 |
吾生也有涯 而知也無涯 (오생야유애 이지야무애) (0) | 2015.08.06 |
小學詩(소학시)-부함(傅咸) (0) | 2015.07.31 |